한국독서치료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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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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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1-28 08:17
[강좌 안내] 글쓰기 치료 단기 집중 수업 2 :'통합적 글쓰기 치료'안내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1,035  
글쓰기 치료 단기 집중 수업 2: ‘통합적 글쓰기 치료안내

*구성: 글쓰기 치료 단기 집중 수업은 <가난한 글쓰기><통합적 글쓰기> 2개 과정으로 나누어 개설됩니다. 어느 하나를 우선 수강하여도 무방합니다.
 
*개설과정: 통합적 글쓰기 치료(23시간)
*일시: 2017128-9, 15-16
(금요일 오후 6:30-10:30, 토요일 오전 9:30-오후 5:00)
*장소: 신한대학교 도봉관 1070(공예실)
*강사: 김민화
(한국독서치료학회장, 신한대학교 생활문화대학원 예술심리치료 및 상담학과 주임교수)
 
*특전: 한국독서치료학회 명의 수료증 발급 및 수련시간 인정
- 글쓰기 치료 수업 2개 과정의 총 46시간은 2급 자격 취득 전이라면 시험 응시에
필요한 독서치료 이론 관련 교육중 독서치료론 혹은 문학 영역 이수에 해당하며,
자격 취득 후라면 전문가 승급에 필요한 심화과정 시간에 해당합니다.
 
*신청: 수강료 20만원(재료비 2만원 포함) 수업시작 3일전까지 입금: 신청자 실명표기
입금계좌: 우리은행 470-08-003470(예금주: 김민화)
전화문의: 010-9204-3250(통화가 안 되면 문자를 남겨주세요)
 
< 가난한 글쓰기>
가난한 글쓰기는 폴란드의 연출가 그로토프스키(Jerzy Grotowski)가 제창한 연극개념인 '가난한 연극'을 차용한 것이다. 가난한 연극이란 의상·장치·음악·조명 등 화려한 무대장치와 소품을 활용하지 않는 연극이다. 배우도 분장이나 의상을 꾸미기 보다는 오로지 자신의 육체와 육성으로만 모든 것을 표현하는 연극이다.
가난한 글쓰기는 화려한 표현 기법이나 형식을 벗어나 소박하지만 자연스럽고 살아있는 글쓰기를 지향한다. 가난한 연극은 배우에게 엄격한 훈련을 필요로 하지만 가난한 글쓰기는 전문적인 훈련대신 내적 상태를 감지할 수 있는 안전한 치료적 공간을 만들어 준다.
가난한 글쓰기는 다양한 치료적, 교육적 장면에 활용할 수 있으며 내담자로 하여금 자신의 내면세계를 솔직하게 직면하고 표현할 수 있게 할 뿐만 아니라 글을 통해 표현된 자신의 모습을 균형 잡힌 거리를 유지하며 관찰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한 카타르시스와 치료적 통찰을 가능하게 한다. 이 시간 동안 수강생들은 가난한 글쓰기를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배우면서 자신의 직접체험의 기회를 가지며 그 효과를 향후 내담자들과 공유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 것을 목표로 한다.
 
< 통합적 글쓰기 >
통합적 글쓰기는 다양한 예술매체와 활동들을 글쓰기와 연결하거나 융합하여 치료적 과정을 구성함으로써 내적 세계로의 여행을 더 쉽고 즐겁게 이끌어 가는 방법이다. 글쓰기 전과 후의 예술표현은 쓰기의 다양한 형태가 가능하다는 전제에서 출발한다.
통합적 글쓰기는 내담자의 치료적 과정의 체험을 더욱 생생하고 풍성하게 제공할 수 있으며 창의적 표현을 동기화함으로써 내담자 스스로 삶의 주체가 되도록 도와준다.
내담자의 몰입, 자발성과 창의성을 이끌어내는 예술기반의 글쓰기 방법인 통합적 글쓰기는 치료사에게도 동일한 자원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자기체험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기법들의 경험과 개발이 필요하다. 통합적 글쓰기 시간 동안 예비치료사로서의 수강생들은 자신의 직접체험을 기반으로 작업과 더불어 새로운 기법을 개발하고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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